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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April 6, 2012
ICNK 서울 국제회의 잭 렌들러의 개회사
   ICNK 서울 국제회의 잭 렌들러의 개회사.pdf (80.6K) [11] DATE : 2012-04-06 11:27:01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의 제 2차 컨퍼런스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ICNK는 작년 9월 도쿄에서 미국, 아시아, 유럽과 오세아니아의 40개가 넘는 인권기구와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출범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이 곳에 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이 곳에 모인 우리의 목적은 사실 심각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바로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북한 주민들의 삶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양 정부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협받는 생명은 아마 차후 몇 년 안에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인권운동가들로서 우리의 엄숙한 의무는 북한 주민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겪는 학대와 유린을 중단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오늘 첫 번째 세션에서 우리는 체포되어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북한 주민들의 가족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이러한 위반에 관해 연관된 UN 매커니즘을 통해 다룰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검토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 동안 우리의 활동에 헌신하기 위해 여러분들은 결단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모든 일들은 진정 어린 것이기에 우리는 결코 낙담하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는 명백히 보편적 인권에의 자각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북한의 자유는 당장 내일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