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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4, 2013
ICNK, COI 첫번째 조사에 협조
   http://www.yonhapnews.co.kr/northkorea/2013/07/04/1801000000AKR2013070… [572]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100418 [547]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는 지난 4일 (현지시각),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와 면담을 가지고 북한인권유린의 배경이 되는 북한 독재체제의 형성배경, 우상화 및 독재의 사상적 배경 그리고 북한의 사회계층 구조, 정치범수용소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ICNK 방문단은 요덕수용소 출신자인 김은철 씨와 북한정치범수용소 경비원 출신인 안명철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권은경 ICNK 사무국 국제팀장, 히든굴락 (Hidden Gulag)저자인 데이빗 호크, 국제사면위원회 아시아 담당자 라지프 나라얀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사위원회의 위원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한 4일의 면담에서, ICNK는 북한체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북한체제의 독특한 특성에 대한 설명과 김은철 씨의 북송 후 정치범수용소의 3년 수감 경험, 그리고 안명철 씨로부터 완전통제구역의 경비원으로서 보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체제, 아버지의 말실수로 인한 온가족의 정치범수용소 수감 등을 들었다.
 
또한, 이들은 강제구금에 관한 실무그룹과 면담을 가지고,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ICNK사무국이 공동으로 작성한 강제구금에 관한 청원서를 실무그룹에 전달했다. 덧붙여, 라오스에서 북송한단 9명의 탈북고아들에 대한 조사도 관심있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무그룹은 청원서가 제출됨과 동시에 개별 건에 관한 조사는 착수되고, 라오스 건과 당일 제출한 청원건은 11월 중순에 있을 실무그룹의 본 회기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앞서 3일 오후 ICNK 대표단은 제네바 북한 대표부를 방문해 북송중단과 라오스 탈북고아 9인의 생명을 보장하라는 주장을 담은 김정은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 당시, 대표부 직원의 승용차 한 대가 대표부 안으로 들어갔지만 편지를 건네 받지 않아, ICNK 대표단은 김정은에게 보내는 편지를 우편함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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