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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8, 2013
COI설립촉구 NGO 편지 김성환 외교부 장관에게 전달
ICNK사무국은 1월 8일을 'ICNK 국제행동의 날'로 정하고 유엔 북한 반인도 범죄 조사위원회 설립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후 한국 8개 ICNK 회원단체 대표들은 미국대사관과 한국 외교통상부를 각각 방문하여 미 클린턴 국무장관과 김성환 외교부장관에게 보내는 서한을 각기 전달했다.
 
기자회견에서 김태훈 전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에서는 많은 사람이 제대로 된 법적 절차 없이 체포당하고 고문을 받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변화할 수 없기에 COI를 통해 이런 범죄들을 색출하고 해당 범죄자들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 더 이상 이런 참사가 이뤄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유엔 인권이사회나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결의안을 통해 COI를 설립하는 방법이 있다”고 설립방법을 설명하며, “2011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를 통해 설립된 COI는 안보리의 위탁으로 리비아 카다피 정권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보내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ICNK 회원단체는 프랑스, 캐나다, 영국 등 전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동시에 각기 자국의 외교부 장관들과 면담을 가지고 ICNK가 준비한 COI 설립을 촉구하는 NGO편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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