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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8, 2012
“반인도적 범죄를 중단하라” 심포지엄 일본에서 열려
ICNK 소속 일본 NGO들은 지난 2월 6일,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인도적 범죄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을 도쿄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납북된 것으로 알려진 후지타 수수무의 동생 후지타 타카시와 12호 관리소에 수감되었던 경험이 있는 이수복 씨와 김광혁 씨, 두 탈북자의 증언발표가 있었다.
 
탈북자들은 본인들이 수감되어 있던 당시의 수용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수용소 내에서 시체 처리를 담당했던 이 씨는 그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에 대해서는 결코 알 수 없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북한 수용소는 죄인을 다스리는 일반적인 감옥 또는 교화시설이 아니라, 체제유지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수용한 뒤 이들이 죽을 때까지 일반 사회와 격리시키는 시설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북한인권과 일본인 납치피해자 문제에 관심을 가진 도쿄 시민 및 NGO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집권여당인 민주당 의원 5인도 함께 자리를 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ICNK의 남한의 회원단체인 북한정의연대의 정베드로 목사와 북한인권데이터베이스센터의 김상헌 이사장이 참석했다. 또한, 일본 내 ICNK 회원단체들로는 국제사면위원회 일본지부, 휴먼라이츠와치 도쿄지부, 그리고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북조선난민구호기금, 일본 아시아 인권과 인도주의 협회, 노펜스, 납치피해자구출회 등의 대표자 및 활동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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