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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17, 2012
ICNK 공개편지 단파라디오 통해 북한인민에 전달
   http://www.nkradio.org/news/7846 [545]
지난 1월 8일 ICNK가 세계 각 국 북한 대사관 및 대표부를 통해 전달했던 김정은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단파라디오 방송을 통해 북한에 전달되었다.
 
열린북한방송은 1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4주간 매주 월요일에 이 편지를 내보낼 계획이다.
 
노영래 열린북한방송 방송제작국장은 국제사회가 북한인권을 위해 이 같이 노력한다는 사실을 북한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방송취지를 밝혔다.
 
노 국장은,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관심, 그리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북한사람들에게 전달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를 통해 북한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이 아니라 북한 인민들 편에 서있다는 사실은 북한 사람들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열린북한방송의 목표 중 하나도 남북간의 이질감을 줄이는 것인데, 이 편지는 국제적 수준에 적합한 인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정책을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북한사람들의 정서에 다가가 그들을 위로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 국장은 북한 보위부나 안전성 소속 고위 관리들도 잠재적인 청취자들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인권향상을 촉구하는 국제단체들의 이 편지가 고위관료들에게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ICNK 공개편지는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40여 개 이상의 ICNK 회원단체들이 공동으로 집필, 편집해서 완성된 공개편지로써 1월 8일 김정은의 생일을 기해서 세계 각 국의 북한대사관으로 팩스로 그리고 직접 전달되었다.
 
이 편지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세 차례 더 반복해 방송될 예정이고, 열린북한방송의 채널을 통해 북한에 전달될 것이다. 열린북한방송은 단파 11640kHz (한국시간 10PM~11PM), 7560kHz (11PM~12AM), 7480kHz (6AM~7 AM), 그리고 AM774kHz (4AM~5AM), FM92.3MHz (4AM~5AM)을 통해 매일 총 5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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