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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8, 2011
15개국의 40여개가 넘는 단체들 모여 ICNK 발족
2011년 9월 7일 15개국에서 온 40여 국제인권단체들의 200명이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INCK를 설립하고자 도쿄에 결집했다.
휴먼라이츠워치, 세계인권연맹, 열린북한방송, 데이빗 호크 등이 포함된 국제인권단체와 인권활동가들은 북한 내 반인도적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국제적 연대로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ICNK의 발족식에서 한 회원은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안보리결의안 채택이나 UN북한특별보고관의 개인적 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UN 조사위원회가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조사할 것을 촉구하며 이에 대해 개별 정부의 합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목적에서 ICNK의 계획은 다음 안보리 결의안에 UN 조사위원회의 건립을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행하고, UN 회원국의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다.
ICNK 조직위원회 멤버인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는 전세계의 인권활동가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형성하고 “김정일 체제의 억압에 눌려 살고 있는 북한의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는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척결하는 것”을 시작하는 일임을 강조했다.
전 김영삼 대통령은 김정일 체제 하 범죄들은 21세기의 인권의 개선을 위해 중지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전 대통령은 영상의 도입부에서 “김정일의 독재는 한반도 이북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군림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ICNK 개회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9월 8일 조총련 건물 앞에 함께 모여 북한의 범죄행위에 대해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에게 쓴 편지를 전달했고 반인도적 범죄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반인도적 범죄를 중단하라!”, “정치범 수용소를 철폐하라!”고 외쳤다.
김정일에게 보낸 서신은 납치, 기근, 국제적 인권 조약들을 내용으로 하고, 중립적 인권감시단체들의 방문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ICNK는 아시아, 북미, 유럽 등을 포함한 전세계의 국제인권단체와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계속 전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