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가 주관한 요덕수용소실상 증언회에서 수용소 생존자이자 현재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인권조사실장인 정광일씨는 북한의 수용소에 대한 실상을 밝혔다.
중국에 있는 북한무역회사에서 큰 위화를 벌여들여 김정일로부터 표창까지 받은 정광일씨는 대남 무역을 한 혐의로 수용소로 끌려가 심각한 고문들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은 수령 우상주의로 가족끼리마저도 감시를 한다고 전했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회장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번 달 북한에 대한 조사위원회 설립에 대한 안건을 다룰 것이며 결과에 따라 김정은을 포함한 북한 지도자들을 반인도범죄자로 국제 재판소에 기소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