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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February 21, 2013
북핵문제 해법과 대북방송의 역할 토론회 가져

대북방송협회와 하태경 의원실은 공동으로 지난 20일 ‘북핵문제 해법과 대북방송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외신기자클럽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이지수 명지대학교 북한학과 교수는 압박 또는 유화정책 여부와 상관 없이 북한의 핵개발은 멈출 수 없었고 그들은 위기를 통해 통제와 권력을 유지한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 그는 국제사회와 우리들은 북핵문제에서 눈을 돌려 북한 민주화와 인권개선, 개혁개방에 더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광백 대북방송협회 회장은 “북한 변화를 끌어내는 견인차 가운데 하나는 방송이다”라고 말하며 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의식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변화의 씨앗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북방송 강화를 위해 주파수와 송출시설을 확보 해야하고, 대북방송법을 제정 해야하며, 대북방송사의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우리정부의 북한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바라며, 북한문제 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북한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들었다. 또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주민들의 변화를 위해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찾아내는 이러한 모임을 자주 갖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