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으로서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북한자유연합의 회장 수잔솔티가 대한민국정부로부터 지난 15일 수교훈장 숭례장을 수여 받았다.
디펜스포럼 회장이자 북한자유연합의 회장인 수잔솔티는 2004년부터 매년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주관하며 전 세계적으로 북한인권문제를 알리며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통과와 탈북자 강제북송 금지운동에 앞장서왔다.
수잔솔티의 이러한 활동들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 워싱턴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훈장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북한자유연합은 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해준 대한민국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왼쪽에서 부터 북한자유연합 부대표 김희문 목사, 수잔솔티 여사, 워싱톤주한미대사관 국방무관 이서영 장군
(사진제공: 김희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