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의 전거리교화소에 관한 책을 일본 대북단체가 올 3월 일본어로 발간한다고 보도했다.
‘북조선난민구원기금’의 대표 카토 히로시는 반인도범죄가 자행되는 북한의 전거리교화소에 대한 그림과 설명을 담은 책을 올3월 일본어로 발간함에 따라 정치범수용소보다 수감자에게 더 잔혹한 것으로 알려진 전거리교화소의 실태를 알릴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이미 한국어와 영어로 발간되어있다. 전거리교화소는 보통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는 경우 가게 되는 곳이지만, 노동강도가 강하며 고문과 학대로 악명높은 곳이다. 카토대표는 일본어 판을 냄으로써 정치범 수용소보다 전거리교화소 수감자에 대한 처우가 더 심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