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상원의원들은 어제 북한의 안보, 인도, 인권상황에 대해 논의 했고, 영국이 북한 반인도범죄에 대한 국제적 조사위원회 제안을 지지하라고 촉구했다.
북한에 관한 상하원공동위원회 회장인 리버풀의 로드 알톤의원에 의해 열린 이번 토론은 폭력, 체계적인 기독교인 박해와 다른 많은 종교와 믿음에 대한 자유 탄압, 사형, 강제 낙태와 고문등에 대한 북한의 인권기록에 대한 상세한 논의를 포함했다.
로드 알톤의원은 “우리 위원회가 얻은 증거는 사형, 고문, 구금, 강제노동, 인신매매, 종교박해와 구금자들의 가족 3대까지 함께 처벌하고 감금하는 “연좌제”제도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중국남성에 의해 임신된 북한여성이 중국에 의해 북송된 후, 강제 낙태나 유아살해를 당했다고 들어왔다. 북한정부는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이 그들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계속해서 허용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조사위원회의 접근에 대한 증거들은 남한에 살고있는 약 25,000명의 탈북자들과 중국에 불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100,000명 정도로 추정되는 탈북자들을 통하여 충분하다”고 연설했다.
로드 알톤의원과 북한정권의 인권문제를 높이기 위해 세 차례 방북한 북한에 관한 상하원공동위원회 부회장 퀸즈버리의 바로니스 콕스는 전에 의회에 증거들을 제공한 5명의 북한주민들의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녀의 유엔 조사위원회 촉구는 “179명의 탈북자와 북한 수용소 생존자들이 최근 외교장관들과 유엔 회원국 정부들에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국제적 조사를 지원해 달라는 청원서”를 이야기한 바로니스 베리지를 포함한 그의 동료들과 맥을 같이했다.
“정보차단 빗장을 풀어야 한다”고 바로니스 콕스가 논의하였듯이, 북한으로 정보 유입을 증가 시켜야할 필요성은 여러 동료들에 의해 조명되었고, BBC의 국제방송이 한국어로 대북방송을 시작해야 한다는 더 명확한 권고가 만들어졌다.
세계기독교 연대의 지지국장인 앤드류 존스톤은 “세계에서 제일 어둡고 억압받고 위험하며, 벼랑끝에 서 있는 북한에 조명을 비췄던 어제의 토론을 우리는 매우 환영한다. 우리는 로드 알톤과 바로니스 콕스 의원이 지난 십 년간 보여줬던 북한에 대한 공약과 지도력에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유엔 조사위원회 촉구에 대한 목소리를 전세계에 낸 그들의 동료들의 공헌에도 매우 환영한다. 유엔 인권최고대표,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전세계에 있는 인권 NGO, 179명의 탈북자들, 미국의회 의원들과 영국 의회와 많은 다른 이들의 권고들과 함께 우리는 유엔이 이제 대답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믿는다. 그리고 영국과 EU 회원국들도 이렇게 많이 늦어진 조사가 빨리 착수되는 것을 이끌어야 하며 북한의 반인도범죄 가해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때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