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ICNK 회원단체인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 (협의회)는 “믿기지 않는 잔학성”이라는 주제로 북한인권포럼을 토론토 시내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기독교선교단체인 오프도어선교회 (Open Doors)의 폴 에스타브룩스 목사, 캐나다 하원의원 베리 데볼린, 국제암네스티 토론토지부, 체코, 중국 및 티벳 커뮤니티 대표 등 38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폴 에스타브룩스 목사는 2013년 기독교감시목록 (World Watch List)를 발표하며 북한은 기독교 박해국가 중에서도 유일한 “절대박해국”이며 11년 연속으로 기독교 박해국가 1위 라고 말했다. 알렌디옹 협의회 오타와지부장은 유엔 조사위원회 설립촉구 내용의 ICNK 서한을 대독했고, 협의회 차원의 별도의 청원서를 이경복 회장이 낭독했다.
협의회 차원의 별도 청원서에는 유엔 조사위원회 설립의 당위성, 긴급성과 함께 통과 가능성이 농후한 유엔총회 결의를 통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과 함께 캐나다가 2013년을 ‘한국의 해’로 지정한 취지에 맞추어 연중 하루를 ‘북한인권의 날’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항을 담았다.
ICNK의 서한과 북한인권협의회의 청원서는 베리 데볼린 하원의원을 통해 캐나다 외무장관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