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K 회원단체인 미국의 북한인권위원회가 다음달 10일 유대인 단체와 공동으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관한 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북한인권위원회의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14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번 국제회의가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문제들을 총망라하는 폭넓고 구체적인 회의라고 밝히고, 미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와 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오찬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ICNK에 개인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인권 전문가인 데이비드 호크 씨는 두 번째 '히든굴락'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칼라튜 총장은 특히 이 행사를 국제사회에 영향력이 큰 유대인 민간재단인 '제이콥 블라우스틴 인권증진 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