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K 회원단체들은 지난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다.
대북방송협회는 성명서에서 김정은은 굶주리는 주민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빼앗아 미사일을 만든 것이나 다름 없다며 김정은 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한,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대학생 단체들인 북한인권학생연대, 탈북청년연합, 미래를여는청년포럼, 그리고 바른사회대학생연합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도 군사적 도발을 하는 김정은에게 국제사회는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김 씨 일가의 은닉된 재산들을 추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많은 북한 인권 단체들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렬히 비판하며 하루 빨리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