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인권의 날에, 3개의 NGO 단체들은 북한의 인권유린에 반대하는 시위를 일본 조총련 앞에서 벌였다.
북한과 일본은 외교관계가 없기에, 조총련은 사실상 외교부 역할을 가끔 수행한다. ICNK 회원단체인 일본의 국제사면위원회와 휴먼라이트왓치와 다른 NGO 단체인 납북피해자 단체가 이번 시위를 이끌었다.
이 세 단체는 이번 시위에서 조총련과 북한이 정치범 수용소를 폐쇠하고 UN 조사위원회와 UN 특별보고관인 마루즈키 다루즈만의 조사를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납북피해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