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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October 12, 2012
통영의 딸 송환 국제 청문회, 독일 정부 직접 나서야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400&num=97169 [1287]

 
지난 4일, 오길남 박사와 신숙자 모녀의 상봉을 추진하기 위한 '통영의 딸 국제청문회' 가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는 새누리당 이군현 의원실과 통영의 딸 송환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신숙자 모녀의 입북 및 구금과정, 신숙자 모녀의 요덕수용소 구금생활과 목격자 증언, 북한인권반인도 범죄에 대한 증언 그리고 북한 반인도 범죄 철폐 국제연대 (ICNK)의 현황 및 국제법적 대응방향, 이 4가지 주제를 가지고 논의 하였다.
 
또한, 오 박사의 법률 대리인, 이재교 변호사는 독일이 오 박사 가족의 망명을 받아 들였기에 그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신 씨 모녀의 송환과 가족상봉을 위해 이번 청문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미국과 독일 등지에도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