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김혜선 씨의 진행아래, 김한민, 김태균 등 유명감독들과 홍보대사인 배우 서준영, 이맑음 등이 참석했다.
이장호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북한인권을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날 개막작으로는 탈북여성의 인권을 다룬 영화 '여행자' 가 상영 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20일 21일 이틀간 이화여대 후문 쪽에 위치한 필름 포럼에서 북한인권과 관련된 영화 9편이 무료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