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하였던 오길남 박사와 방미 대표단들은 11일 ICNK 회원단체인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HRNK)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오 박사의 부인 신숙자와 두 딸의 구출을 위해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오 박사는 유엔을 비롯한 미국과 독일 등이 두 딸과 한번 이라도 만나게 해줄 수 있기를 간청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 박사 가족의 사연을 담은 영상 '내 가족을 구해주세요 (Save My Family)'가 상영되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HRNK 공동의장 로버타 코언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반가운 일이며 유엔과 NGO 들이 힘을 모아 북한에 압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