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딸로 알려진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 씨는, 오늘 6일, 미국의 여러 단체와의 만남과 항의 집회를 위하여 통영의 딸 송환대책위원회와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 대표단 들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유엔 강제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은 신숙자 모녀가 북한에 강제구금 당했다고 결정을 내렸다. 이미 신숙자씨의 사망을 밝힌 북한 당국에게, 오 박사와 대표단들은 딸들과의 상봉과 고국 송환등의 문제를 위해, 뉴욕 유엔 북한대표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다른 단체들과의 만남도 미국에서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