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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26, 2012
Save 혜원, 규원
 
1991년 두 딸 오혜원과 규원의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가 오길남 박사의 손에 전달되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이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오 박사님이 독일에서 가족구명운동을 하시던 그 시기, 십대 소녀들이었던 혜원과 규원은 이제는 30대를 훌쩍 넘겼습니다. 언제까지 강제로 북한에 구금시켜둘 수 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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