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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12, 2017
김정은, 아버지 업적 부각해 통치 정당성 확보 주력

2월 16일은 북한 김정일의 75번째 생일입니다. 특히 올해 생일은 5년, 10년 단위로 꺾이는 해 이른바 ‘정주년’을 맞기도 해서 그 어느 때보다 대대적인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관측됐는데요.
북한은 왜 굳이 생일날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 추켜세우면서 기념하는 걸까요? 이건 결국 백두혈통을 부각해 3대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라 볼 수 있습니다. 선대의 업적과 위대성을 찬양하고, 그것을 고스란히 지금의 최고지도자 즉 김정은이 이어받았다고 선전하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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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NKNOWㅣ국민통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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