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4차 인권위원회에서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첫 번째 구두 중간발표를 하였다.
커비 위원장은, "조사위원회가 수집한 증언들은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심각한 수준의 인권유린이며, 대규모의 인권유린 패턴들을 대표하는 것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 들었던 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국제사회의 추가조치와 북한당국에 대한 책임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북한 인권유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추후 조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