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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4, 2013
"아버지, 살아만 있어 주세요."
 
"살아만 있어 주세요."
신동혁이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 중인 아버지에게 전하는 말.
얼마 전 UN은 신동혁의 아버지가 현재 임의적구금 상태에 처해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오길남 박사 가족에 이은 두 번 째 판결이다.
이에 관한 그의 심정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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