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행복하다. 즐겁다. 불행하다. 억울하다. 저항하다.' 이 말은 들어 본 적도 없고 그 의미를 한국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사랑, 행복, 즐거움, 불행, 억울함, 저항은 수용소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들이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나고 자란 신동혁씨가 한 말입니다.
사람의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본능만 남은 짐승으로 개조하는 곳이 바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어떤 상상도 깨뜨리는 죽음의 수용소. 그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끔찍한, 믿어지지 않는, 죽음의 수용소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시선이, 그 곳을 뒤흔들 수 있도록 모두의 참여와 공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