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북한 식량난, 해결의 열쇠는 수령제 폐지뿐
[태영호의 주간북한미디어]
오늘은 지난 11월 4일자 노동신문 2면에 실린 기사 ‘절세위인들과 황금가을’ 에 대해 좀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기사에 의하면 지금 북한에서는 ‘산에도 들에도 구수한 낟알향기, 싱그러운 과일향기 넘쳐나는 계절’ 이라고 합니다.
신문 기사는 일단 ‘김정은원수님의 그 손길, 그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오는것 아니던가.’ 라고 첫 머리를 뗏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사의 첫 머리부문을 보고 올해 북한에서 풍작을 거두었는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 의하면 김정은이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출연 :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제작 : 국민통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