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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8, 2024
국영기업과 공무원의 노임을 일제히 인상.
   https://www.asiapress.org/korean/2024/01/nk-economys/wage-increase/ [105]
국영기업과 공무원의 노임을 일제히 인상

북한 김정은 정권이 최근 '임금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와 양강도에서 2023년 3월의 국영기업 노임은 일반 노동자의 경우 1500-2500원, 하급 간부는 4000원, 과장 및 부장급은 6000-8000원이었습니다. 공무원은 5000~8000원 정도 받았으며, 이는 화폐개혁 이후 2배 상승한 수준이다.

2023년 49월 사이에 한 차례 노임이 인상되었고, 11-12월에 추가로 2배 이상 인상되었다. 현재 국영기업 노동자의 월 노임은 3만 5000원, 공무원과 교원은 3만 5000~5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이는 김정은 정권이 노임 인상을 통해 국가 통제 경제 시스템 하에서 국민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실제 생산량에 관계없이 계획량의 40%는 국가가 의무적으로 수매한다는 점에서 농장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북한 정부가 주민들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노임 인상과 함께 농장원들의 생산 의욕을 증대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노임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약속한 분배 비율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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