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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24, 2023
새해 식량가격 급등
   https://www.asiapress.org/korean/2023/01/nk-economys/food/ [41]
새해 식량가격 급등

아시아프레스의 1월 초 양강도와 함경북도 도시 중심으로 진행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두 지역 모두 옥수수는 1kg에 2,800원 정도로 안정 됐다가 연초 3,400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전한다. 반면 백미는 6,000원에서 1월초에 5,600원까지 하락했다. 

아사아프레스 내부소식통은 지난해 농사가 안 되면서 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기에 주민들은 가격이 저렴한 옥수수를 사재기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정권은 2019년 경부터 국영 '량곡판매소(식량판매소)'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2021년부터 본격화 했다. 지난해 하반기 쌀의 시장가격은 6천원에 옥수수는 3천 원이었지만, 식량판매소는 쌀 4,200원과 옥수수는 2,200원의 고정가격으로 판매했다는 설명이다. 단, 이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분량은 일인당 5kg으로 판매하고 그 이상의 부족 분은 시장에서 구입하도록 함으로써 쌀 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며 식량전매제로 이행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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