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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29, 2022
중국내 북 간부, 코로나봉쇄 반발시위 확산에 촉각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itarian-11282022095138.html [13]
중국내 북 간부, 코로나봉쇄 반발시위 확산에 촉각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의 대도시에서 코로나방역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확산되자 현지에 주재하는 북한 무역일꾼들은 초미의 관심을 갖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한다.  

상하이에서는 3년간이나 이어지는 코로나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어나, ‘시진핑 퇴진’ 구호까지 등장해, 조선과 같은 사회주의체제에서 주민통제에 나선 중국 당국이 주석 퇴진까지 요구하는 시위참가자들에 대해 어떻게 나올지 촉각을 세우고 지켜보고 있다고 알려진다. 

중국에서는 대학생들까지 코로나 봉쇄에 반발하는 시위에 참가하면서 해당 시위가 확산되는데, 북한 무역일꾼들은 평양이나 신의주 등 북한의 대도시에서 이와 비슷한 시위가 있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겠는가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다고 전해왔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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