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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30, 2022
북 간부들도 생활고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foodshortag… [31]
북 간부들도 생활고

최근 코로나 등의 여파로 주민들의 생활더 더 열악해지면서 일반 주민은 물론 간부들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해 식량부족은 물론 생활필수품 부족이 심해지면서 간부들 또한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알려진다. 이전에는 간부들은 개인적인 권력을 행사해 자기 주머니를 채웠으나, 요즘은 뇌물 받기가 쉽지 않아졌다고 전한다. 

도급 기관의 국장급 간부는 작년부터 올해 사이에 집에 가지고 있던 천연색텔레비죤과 냉동기(냉장고) 등 돈이 될 물건들을 팔아 살림에 보탰다고 전했다.  

간부와 당원들에 대한 평가와 노동당 입당, 간부사업(간부인사) 등의 권한을 휘두르는 당 간부들은 여전히 뇌물을 받으며 잘 살고 있지만, 행정간부들은 그런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설명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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