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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1, 2022
어려워진 추석 정경
   https://www.rfa.org/korean/in_focus/chusuk-09092022112310.html [32]
어려워진 추석 정경

올 추석에는 9.9절(정권창립일)이 끼어 사흘(9~11) 휴식하지만 당장 먹을 식량도 부족한 현실에서 추석명절을 보내기가 더 어렵다는 목소리가 북한 내부에서 들려온다.  

추석명절을 맞으며 평안남도 성천군 장마당에서 판매되는 북한 햅쌀 1킬로 가격은 내화 8,000원(0.98달러), 두부콩 1킬로에 내화 6,800원(0.83달러), 황해도 과일군에서 온 사과 한 알에 내화 3,000원(0.4달러), 돼지고기 1킬로에 25,000원(3.1달러)으로 알려졌다. 시장환율은 1달러에 8,100원, 1위안에 850원이라고 한다.  

내부소식통들은 코로나로 국경이 봉쇄된 이후 주민들의 생계 수단인 장마당 장사가 어려워지면서 동네사람들과 추석 음식 나누며 추석날 달밤을 보내던 전통이 사라지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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