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ly 13, 2022
탈북가족 도움 받는 주민을 반역자로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itarian-07122022115826.html [59]
탈북가족 도움 받는 주민을 반역자로

당국이 남조선에 간 탈북민을 ‘괴뢰’로 지칭하며 강하게 비난하며, '남조선 ‘괴뢰’와 연락하는 것은 그 가족이라도 다 반역행위로 처벌하겠다'고 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달에만 혜산시 혜장동에서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가족과 통화하다 단속된 사건이 3건이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함경북도 소식통 또한 탈북한 주민들을 ‘괴뢰’로 규정하고 이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주민은 반역자로 처벌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있다고 알려왔다. 
 
코로나 검역으로 국경 봉쇄된 이후 남측의 가족이 보내온 돈으로 생활을 유지했던 가족들은 생계대책을 잃게 된 상황이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으로 전한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