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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16, 2022
올해도 알곡증산 어렵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03152022131… [83]
협동농장, 올해도 알곡증산 어렵다

전국 협동농장들이 정보당 1톤 이상 알곡 증산할 것을 강요당하고 있지만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8기 4차 당전원회의에서 알곡생산 구조를 벼와 밀을 주력으로 바꾸었으나 대다수 농장들이 밀과 보리 농사에 경험이 없는 것도 어려움으로 대두되고 있다.  
 
몇 년 전에 당국의 지시로 안남미를 재배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경험도 있다. 따라서 지난해 말부터 심은 봄 밀과 보리 농사 작황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비료, 농약 등은 물론 기계 수단인 뜨락또르(트랙터)도 기름의 부족, 비닐박막의 부족 등도 농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내부 소식통들은 당국이 협동농장들이 국가에 진 빛을 면제해주었지만, 개인에게 진 빛이 더 많은 농장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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