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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28, 2022
마약단속에서 노인은 허용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022520220937… [83]
마약단속에서 노인은 허용

평안남도 보위부와 안전부 합동으로 조직된 마약단속 그루빠가 가택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택수색은 각 지역마다 인민반장을 앞세워 일반 살림집 문을 두드리고 단속그루빠 두 명이 들어가 빙두(마약)가 없는지 방안 곳곳과 부엌의 된장단지까지 뒤지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한다.  

마약단속 그루빠의 불시 가택수색는 코로나 사태로 의약품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주민들 속에서 두통치료제나 해열제로 빙두를 사용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단속에 걸린 60대 노인들은 비상용 의약품으로 빙두를 소지하고 있었다며 이들은 체포 대상으로 제외되었고 전한다. 대신 젊은 주민들만 마약단속 그루빠가 주둔하고 있는 기관으로 끌고갔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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