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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ember 23, 2021
채탄장비 부족으로, 순천 탄광 11월 목표 50%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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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탄장비 부족으로, 순천 탄광 11월 목표 50% 미달


북한은 10월 노동신문에서 “9월에 석탄공업 성적으로 굴진 계획이 넘쳐 수행되고 10월에 들어와서도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한다. 하지만, 11월이 들어오면서 순천지구 탄광연합기업소가 월 계획생산량의 50% 밖에 생산하지 못해서 생산 평가에서 월 목표생산량을 엄청나게 미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생산량 미달은 수입에 의존하는 갱목과 착암기 부품 같은 채탄장비의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석탄공업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착암기 부품을 국산화하기 위해 석탄 연구소의 과학기술 일꾼들이 연구과재 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 있지만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아직 멀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석탄 생산량 감소가 전력생산 부분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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