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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13, 2021
철길 보수에 직장인, 주부, 학생들 동원
   https://www.rfa.org/korean/in_focus/railroad-11112021080906.html [84]
철길 보수에 직장인, 주부, 학생들 동원

겨울철 앞두고 철길과 주변 관리 상태에 대한 중앙 검열을 받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바쁜 상황이다. 평안북도 내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들이 종업원들을 동원해 담당 철길 구간의 보수와 청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철길 정리는 물론이고, 철길 옆 물도랑 정리, 철길 표식비와 전주대(전봇대) 밑둥 회칠 등 철길보수와 주변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국가적인 ‘철도지원의 날’로 지정돼, 전국의 공장, 기업소 책임일꾼들이 종업원들을 데리고 담당한 철길 구간에 나가서 작업을 한다. 특히 중앙에서 철길관리 상태에 대한 검열 계획이 통보되면 공장 기업소 종업원은 물론 인민반 주민들과 학생들까지 동원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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