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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18, 2021
코로나 유입 막으려 어로 활동 금지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p-10152021102648.html [74]
코로나 유입 막으려 어로 활동도 금지 

북한당국이 최근 일부 해안 도시들에서 어로 활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닷물을 통해 유입될 수 있다는 주장 때문에 취해진 비상조치라고 설명한다. 

북한 강원도에 위치하고 있는 원산시는 남한의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한국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곳이라고 중앙의 지시에 따라 바다 출입을 단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해안경비 초소와 함께 방역감시초소도 추가로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어업활동을 단속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바다에 의존하는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하며, “바다 사람이 바다를 외면하고 어떻게 살란 말이냐”고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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