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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29, 2021
국가시장판매소에서 외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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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장판매소에서 달러‧위안화 써라

국가시장판매소에서 식량을 살 때 외화를 사용해도 된다는 지시가 하달됐다며, 회령시에 곳곳에 설치된 국가시장판매소에서는 비(인민폐)로 실제 거래가 이뤄진다고 전한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외화를 사용해도 된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어떻게든 외화를 확보하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읽혀진다는 설명이다. 
 
공화국 창건일(9‧9절)을 맞아 세대당 10일치의 식량을 공급하면서 회령시에서는 ‘중국돈 사용도 가능하고 국돈으로 사는 것보다 이익’이라는 선전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령시에서는 외화로 식량을 공급받을 때 쌀 1kg당 중국돈 4원 55전으로 판매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기준 중국 위안화 환율(1위안=북한 돈 700원)으로 계산해 보면 3190원에 식량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는 뜻이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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