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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31, 2021
나선시당 이기주의 타파 위한 간부긴급회의
   https://www.dailynk.com/나선시당-기관·기업소-간부들-불러-긴급회의-이/ [92]
함경북도 소식통은 31일 데일리NK에 “라선시 당위원회는 자기 공장, 자기 기관 종업원만 먹여 살리는 기관·기업소들의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적 행태를 타파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지난 18일 소장, 지배인들을 비롯한 일군(일꾼)들을 불러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긴급회의는 기관·기업소들의 이기주의적 행태를 배격해야 한다는 중앙의 뜻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여기에서는 기관·기업소가 자급자족이라는 명목하에 종업원들에게 식량이나 땔감, 생활비를 독단적으로 줘 왔던 관습을 무자비하게 버려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기관·기업소들이 자기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에게만 공급을 더 많이 주고 명절 공급도 경쟁식으로 하는 것이 오랫동안 습관화되다 보니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은 국가가 아니라 지배인이나 당비서, 기관책임자 등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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