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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1, 2021
북한군 간부들도 극심한 생활고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lm-07202021073803.html [119]
북한군 간부들도 극심한 생활고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군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많은 군관들이 식량과 생필품 부족에 힘들어 한다는 전언이다. 과거와 달리 군관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식량공급이 불안하여 군관들의 생활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전한다. 군관 가족들은 이런 형편을 한탄하면서 ’군관들은 군복입은 꽃제비’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생활형편이 급속하게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생활이 어려워진 군관들이 생계를 위해 부대 식량을 빼돌리는 행위가 급증해 군 사법당국도 긴장하고 있다고 전한다. 군관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지 못하다 보니 부대업무에까지 영향을 미쳐 부대사업에도 지장을 주고 있으나 군 상부에서는 당면한 경제난과 식량난으로 마땅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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