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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1, 2021
무역중단 장기화로 북 환율시장 고사 직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hm-07192021083009.html [90]
무역중단 장기화로 북 환율시장 고사 직전

지난 3월 신의주 시장의 달러환율시세는 1달러에 내화 7,100원대였는데, 4월부터는 환율시세가 5,000~6,000원대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도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다. 달러 시세가 하락할수록 달러를 사겠다는 무역회사나 장사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국경무역이 이른 시일 내에 재개되지 않는 한 신의주를 비롯한 전국 지방 외화시세는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부소식통이 분석했다. 중국에서 수입해오던 공장의 원자재와 주민들의 생필품이 꽉 막힌 사태가 지속되면 무역회사들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 수입 물자를 유통하던 돈주들도 달러를 사용할 일이 없어지면서 환율시장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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