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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1, 2021
강도들 극성에 사설 경비원까지 고용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p-07162021092313.html [98]
강도들 극성에 사설 경비원까지 고용

최근 주민들의 생활이 악화되면서 도적과 강도행위가 늘고 있다고 전한다. RFA 내부소식통은 코로나사태 이후 경제난으로 지역에서 돈 좀 있다는 가정집에 도끼와 몽둥이를 든 복면강도가 출몰하고 있다는 신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달 중순 청진시 포항구역의 한 돈주의 집에 복면강도들이 돈과 귀중품을 훔쳐갔고 수남구역에서는 사법기관 간부집도 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한다. 

청진시에만 지난 달 말부터 30여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체격이 좋고 힘이 센 젊은 남자들을 동거인으로 등록시켜고용해 로임을 지불하면서 집을 지키는 풍습도 생겨났다.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도 강도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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