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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14, 2021
여맹 조직원들에 돼지고기 바치라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7122021090511.html [98]
여맹 조직원들에 돼지고기 바치라 

최근 북한당국이 평양시 각 구역 여맹에 사회적 지원사업을 강요하는 지시가 하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맹에서 지원해야 할 물자가 돼지고기로 지정돼 가두여성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한다. 

지난 6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에 보낸 총비서의 서한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가두여성들이 당과 조국 앞에 지닌 책임감을 가지고 제집 살림보다 사회주의 제도와 국력을 강화하는 데서 나서는 부족한 물자지원에 참여'하라는 지시라고 설명한다. 

최근 식량을 비롯한 각종 물자 부족사태가 심화되면서 외국대사관촌의 외국인상점에서도 돼지고기 등 육류를 구하기 어렵다고 알려지고 있기에 “평양시민들도 먹기 힘들어진 돼지고기를 사회적 공헌으로 나라에 바치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는 불만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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