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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25, 2021
검덕 수해복구 군인, 현지 노동자로
   https://www.dailynk.com/20210624-4/ [105]
검덕 수해복구 투입 군인, 현지 노동자로 배치

현재 검덕지구 피해 현장에 복구 작업에 동원된 군인 중 가을 만기제대 대상자들 110여 명을 검덕지구 노동자로 배치한다는 대열명령서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의 결정에 의해 이들은 귀가하지 않고 현지 노동자 신분으로 배치한다는 의미이다. 

‘탄원’ 명목으로 조기 제대 대상자들을 협동농장과 탄광, 광산 등에 집단 배치한 조치로 개인적 의사와는 무관한 노동력 보충 차원의 사업으로 풀이된다. 지난 해부터 당국은 검덕지구 광물 생산 정상화에 주력해 왔지만 생산 가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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