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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25, 2021
중국파견 노동자 교체 준비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e-06222021085014.html [101]
중국파견 노동자 교체 준비

요즘 중국 단동지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곧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다. 북한 당국의 노동자 교체는 코로나사태의 장기화로 철수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던 노동자들 중에서 1만여 명을 선별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선 철수대상은 북한에 가정이 있는 40대 이상 여성노동자와 퇴직에 이른 노동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9년 말에 이미 3년간의 비자기간이 끝나 귀국을 앞둔 상태였지만 갑작스런 코로나사태로 중국 현지에서 마땅한 일거리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업종에서 막일을 하며 지내는 노동자들이라고 설명한다.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일부 회사들은 다양한 문제로 노동자들의 교체를 원했지만 국경이 닫힌 탓에 교체가 미뤄져 왔는데, 이달 초 베이징 주재 북조선 대사관으로부터 1만 명의 철수명단 작성을 지시받았다고 알려졌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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