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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22, 2021
국가회사 주도 밀무역 재개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hm-04202021082934.html [112]
국가회사 주도 밀무역 재개


국가무역회사 주도의 국경 밀무역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고 전한다. 최근 평북도 동림군 읍 장마당에 수입 설탕과 밀가루 가격이 내려가고 있고 중국산 조미료도 눈에 띠며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동림군 장마당에서 수입 밀가루 1키로 가격은 지난 3월 내화 3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내렸고, 설탕은 5만원에서 2만 8천원, 식용유는 3만 8천원에서 2만 8천원으로 하락했다. 평성, 안주 등 내륙지역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가격이 폭등했던 수입 조미료가 한달째 하락세라고 설명했다. 

중국산 식자재는 중국 동강에서 출발한 밀선에 상선(선적)되어 평안북도 용천항을 통해 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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