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갈마 건설에 ‘속도전’ 강조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태양절까지 완공하라며 군인정신을 강조하고 있어 군인건설자들이 밤낮없이 마무리 시공과 완성단계 공사에 힘하고 있다고 전한다.
소식통은 지난 겨우내 매일 3시간밖에 잠을 못잤다며 하루도 중단 없이 건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엔케이가 입수한 군선전자료에 의하면 원산갈마관광지구 군인 건설자들은 고층 호텔도 단 20일 만에 합격건축물로 시공을 끝냈다며 한달 가량 남은 공사기일을 맞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