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April 25, 2019
삼지연 노력동원 반발
   https://www.dailynk.com/%EC%A7%80%EA%B8%88-%EB%B6%81%ED%95%9C%EC%97%90… [226]
북주민 삼지연 노력동원 반발

김정은의 역점 사업인 삼지연군 꾸리기 건설작업에 양강도 김정숙군 당위원회가 사전 공지 없이 미장공 25명을 삼지연 돌격대로 파견 보내다 물의를 빚었다. 

지난 22일 25명의 미장공을 화물차에 태워 삼지연으로 향하던 중 미장공들은 삼지연 동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며 차에서 뛰어내렸다고 데일리엔케이가 보도했다. 

지난해 10월까지 완공하려던 삼지연군 건설작업은 2020년 10월로 앞당길 것을 지시하고 완공을 위해 노동인력을 동원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한편 현재 삼지연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진다. 완공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에  노동강도가 상당히 강화됐고 노동자 주거환경도 열악해 현장에서 도망치는 노동자들이 속출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