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February 18, 2019
광산운영 위해 회망초 판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hm-02152019084507.html [245]
광산운영 위해 회망초 판매

황산나트륨, 황산칼슈, 석고와 진흙 등으로 구성된 광물인 회망초가 장마당에서 파매돼 광산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북한 내부소식통들의 전언이 있었다. 

평안북도 용천군의 국영광산인 10월 8일 광산에서 생산되는 회망초를 광산 자체로 자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고 설명하며 개인주택시장에 도매로 넘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즘 건설되는 아파트 내부 벽은 도배하지 않고 석고분말을 라덱스로 반죽해 미장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 회망초로 만든 석고 분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김일성 시절부터 회망초를 원료로 유리나 비료, 시멘트를 생산해 왔다며, 지난해 김정은이 신의주를 시찰하며 국산원료에 기초해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회망초 광산을 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광산이 활성화되고 회망초를 캐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