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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2, 2019
15만주민 원산갈마 건설장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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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주민 원산갈마 건설장에 동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에 15만 여명의 인력이 동원됬다고 데일리엔케이가 전했다. 강원도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주로 군인들과 보안성, 내각 성 및 중앙기간 등에서 동원됐으며 4킬로미터 구간의 건설장이 사람으로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투입된 인력 중 12만명은 군인이며 나머지 2만 명 가량은 일반 주민으로 완공을 8개월 앞두고 있어서 노력동원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은 8월에 건설장을 찾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의 대결정에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결사전으로 원산갈마지구 건설을 꼽았다. 


소식통은 국가에서 내린 것은 공사 기한을 맞추라는 지시와 시공도면이 전부이고 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식량과 노동력은 자체해결해야 한다며 식량도 변변찮은 열악한 건설현장의 모습을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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