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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24, 2019
입당과 함께 쌀1톤 과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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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과 함께 쌀1톤 과제 떨어져

북한당국이 당원증을 주민들에게 내주는 대가로 물자 헌납을 강요했다고 데일리엔케이 내부소식통이 전했다. 평안북도 한 기업소의 근로자는 당원증을 받은 사람마다 쌀 1톤씩 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근로자는 그간 입당하기 위해 윗선에 뇌물을 고이며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해 12월에 기업소 추천으로 입당했으며 당원증 수여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여식 이후 책임비서가 쌀을 요구해 당혹스러워 한다는 보도다. 현재 장마당 쌀값은 킬로당 4,500원으로 1톤이며 약 560달러에 달한다. 

북한에서 입당은 과거에는 영광스러운 것이며 사회적 지위가 한단계 상승하는 요건이었으나 시장화가 활발히 진행되면서는 당원의 명예나 위신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돈만있으면 교화소 갔다온 사람도 쌀 10톤으로 당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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